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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울]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료 지원 제도 총정리

by 쭙쭈비 2025. 5. 23.

서울시민이라면 놓치면 손해!

전동휠체어·스쿠터 사용자라면 꼭 알아야 할 ‘보험료 지원’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서울시만의 특별한 제도!
바로 전동보장구 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를 서울시가 지원해주는 정책입니다.
보행 중 사고나 보장구 파손까지 대비할 수 있는 이 보험은
서울시민만 신청 가능하며, 사고 발생 시 자부담금도 최소화된다는 점에서 매우 실용적인 복지 혜택이에요.

아직 신청 안 하셨다면, 지금 꼭 확인해보세요.
놓치면 매년 수십만 원을 스스로 부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목차]

 

2025 서울시 장애인 보장구 보험료 지원 - 자치구 별 시행, 신청 방법, 신청 절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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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전동구 보험 지원 제도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타고 길을 다니다 보면,
본인의 실수든 아니든 예기치 못한 사고가 생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보도에서 보행자와 부딪히거나, 주차된 차를 긁었다든지 하는 일이죠.
그럴 땐 갑작스런 치료비나 수리비 부담이 고스란히 사용자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런 상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지원하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어요.
즉, 전동보장구 전용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는 자치구가 대신 부담하고
사고가 나더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이 제도는 2024년 일부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2025년 현재는 서울시 19개 자치구로 확대되면서
점점 더 많은 장애인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보험 가입을 돕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이동권을 안전하게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복지 안전망인 셈이에요.

 

 

2. 지원 대상 및 조건

서울시 전동보장구 보험료 지원 제도는
모든 서울시민이 대상은 아니에요.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분들만 신청 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 기본 조건 정리

  •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장애인
  • 실제로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사용 중인 분
  • 해당 사업에 참여 중인 자치구에 거주 중일 것
  • 보장구는 본인 소유여야 함 (대여 장비나 복지관 비치 장비는 해당 안 됨)

예를 들어, 강북구에 거주하고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A씨가 있다면
해당 자치구가 본 사업에 참여 중일 경우, A씨는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반대로, 서울시민이라도 사업을 시행하지 않는 자치구에 살고 있다면
아쉽게도 지금은 신청이 어렵습니다.
다만, 일부 자치구는 예산 확보 후 순차 시행 예정이라
향후에는 가능해질 수도 있어요.

📌 참고: 전동보장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구입한 등록 제품이어야 하며,
중고 제품이라도 사용자가 등록된 경우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3. 보장 내용 및 보험 기준

서울시에서 보험료를 지원해주는 전동보장구 보험은
일반적인 자동차 보험처럼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해주는 구조예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는 도로, 인도, 공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운행되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피해 보상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서울시는 자치구별로 보험사에 가입할 때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책임보험’ 형태를 기준으로 정하고 있어요.

✅ 기본 보장 내용

보장 항목 내용
대인 배상 운행 중 타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치료비 등 보상
대물 배상 타인의 물건이나 차량을 파손했을 경우 수리비 등 보상
보장 한도 사고 1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 가능
자기부담금 사고 1건당 본인 부담 약 5만 원 수준
보험 기간 가입일로부터 1년 (이후 갱신 가능)
 

🔎 예를 들면 이런 상황에서 적용돼요

  • 전동휠체어로 골목길을 지나가다가 주차된 차량을 긁었을 때
  • 공원 산책 중 다른 사람과 부딪혀 상대방이 다쳤을 때

이런 일이 생기면 자칫 수백만 원의 보상금을 물어야 할 수도 있는데,
보험에 가입돼 있으면 대부분을 보험금으로 처리할 수 있어서
예기치 못한 지출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돼요.


⚠️ 보험마다 차이가 있어요

서울시가 기본 보장 기준은 제시하지만,
각 자치구가 계약한 보험사에 따라 세부 조건은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일부 보험사에서는

  • 자기신체사고 보장 (본인 부상도 보장)
  • 전동보장구 수리비 보장
    등을 추가 특약으로 제공하기도 해요.

가입 전에는 반드시 해당 자치구나 보험사를 통해
보장 항목과 한도, 자기부담금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4. 자치구별 시행 현황 (2025년)

서울시 전동보장구 보험료 지원 제도는
서울 전역에서 일괄 시행되는 제도는 아니에요.
자치구별 예산 상황과 행정 추진 여부에 따라
현재는 일부 구에서만 시행 중입니다.

📌 2024년: 4개 자치구 시범 운영

이 사업은 처음엔 노원구, 강북구, 양천구, 도봉구에서
구비(구청 예산)로 시범적으로 운영됐어요.

📌 2025년: 서울시 시비 투입 → 19개 자치구 확대

2025년부터는 서울시가 직접 시비를 투입하면서
총 19개 자치구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자치구 간 지원 격차를 줄이기 위해
보험 가입 기준과 보장 내용을 통일하고,
나머지 자치구에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도록 독려 중이에요.


✅ 2025년 현재 시행 중인 자치구 (총 19개)

  • 종로구
  • 중구
  • 성동구
  • 광진구
  • 동대문구
  • 성북구
  • 강북구
  • 도봉구
  • 노원구
  • 은평구
  • 마포구
  • 양천구
  • 강서구
  • 금천구
  • 영등포구
  • 관악구
  • 서초구
  • 강남구
  • 송파구

🟡 시행 예정인 자치구 (4곳)

이 자치구들은 예산만 확보되면 곧 시행 예정이에요.

  • 용산구
  • 중랑구
  • 동작구
  • 강동구

⛔ 시행 보류 중인 자치구 (2곳)

아쉽지만 내부 행정 또는 예산 문제로 인해
2025년에는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된 자치구도 있어요.

  • 서대문구
  • 구로구

🔎 꼭 확인하세요!
본인이 거주하는 자치구가 지금 시행 중인지,
신청 시기나 담당 부서 연락처
해당 구청 홈페이지 또는 복지과에 문의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5. 신청 방법 및 절차

전동보장구 보험료 지원을 받으려면
단순히 보험 가입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치구 행정 절차에 맞춰 신청해야 실제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자치구마다 신청 방식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아요:


✅ STEP 1. 보험사 선택 및 가입

먼저, 서울시 또는 자치구에서 안내하는 지정 보험사에 전동보장구 보험을 가입해야 해요.
가입은 본인이 직접 하거나 가족이 대리로 할 수도 있고,
보장구의 종류(전동휠체어 or 전동스쿠터) 및 사용자 상황에 따라 보험 상품을 선택합니다.

📌 보험사는 자치구마다 다르니,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복지과에서 미리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 STEP 2. 신청서류 준비

보험 가입 후에는 다음과 같은 서류를 준비해야 해요.

  • 장애인 등록증 또는 복지카드 사본
  • 주민등록등본
  • 보험 가입 확인서 (증권)
  • 전동보장구 확인서류 (구입 영수증 또는 건강보험공단 등록 확인 등)
  • 본인 명의 통장 사본
  • (필요 시) 대리 신청 시 위임장 및 신분증 사본

📌 일부 자치구는 **온라인 신청(구청 홈페이지)**도 지원해요.


✅ STEP 3.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에 신청

준비한 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장애인복지 담당 부서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편 제출이나 대리 신청도 가능한 곳이 많으니 미리 문의해보세요.


✅ STEP 4. 지원금 처리 방식

  • 자치구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보험료 전액 또는 일부를 사후 환급해주는 방식이에요.
  • 일부 자치구는 보험료를 선지원하고 개인은 자부담(5만 원)만 내는 구조일 수도 있어요.

📌 지원금은 보통 신청 후 1~2개월 이내 계좌로 입금됩니다.


🔔 추가 팁

  • 매년 갱신이 필요하므로, 가입 후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보험 만료 전에 구청 공지나 문자 알림 꼭 챙기세요.
  • 보장구가 바뀌거나 주소 이전이 있을 경우 신고 필수!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보험사는 어디서 선택하나요?

A. 서울시나 각 자치구와 협약을 맺은 보험사 중에서 선택해야 해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나 구청 복지과에 문의하면,
지정 보험사 목록과 상품 안내 자료를 받을 수 있어요.


Q2. 내가 살고 있는 구는 지원이 안 되는데, 방법이 없나요?

A. 아쉽지만 현재 사업이 시행되지 않는 자치구는 신청이 어렵습니다.
다만, 예산이 확보되면 추가로 시행될 예정인 구도 있으니
정기적으로 자치구 홈페이지나 복지과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Q3. 이미 보험에 가입했는데, 이번에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A. 네! 전년도에 지원을 받았더라도 매년 갱신 신청은 필수입니다.
갱신 안내 문자가 오는 경우도 있지만,
안내가 없더라도 만료 시기에 맞춰 다시 신청해야 보험이 계속 유지돼요.


Q4. 중고 전동휠체어를 사용 중인데, 신청 가능할까요?

A. 가능해요. 다만, 본인 명의로 등록된 전동보장구여야 하고
건강보험공단 등록 확인서나 구입 관련 서류 등으로 사용 사실이 확인되어야 해요.


Q5. 가족이 대신 신청해도 되나요?

A. 가능해요. 부모나 자녀, 배우자 등 직계 가족은 대리 신청 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위임장과 신청인·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함께 제출해야 해요.


Q6. 자치구를 이사하면 보험도 새로 가입해야 하나요?

A. 네. 주소지가 바뀌면 새 자치구의 시행 여부에 따라 다시 확인해야 해요.
이사한 곳이 시행 중이라면 다시 신청하면 되고,
시행하지 않는 구라면 보험 유지가 어려울 수 있어요.

 

 

7. 마무리 안내

서울시 전동보장구 보험료 지원 제도는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켜주는 복지정책이에요.
보험료 부담이 줄어드는 건 물론,
사고 발생 시에도 든든한 보장 덕분에 걱정을 크게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전동휠체어·스쿠터 사용자에게는 꼭 필요한 제도라고 할 수 있어요.

2025년 현재 서울 19개 자치구에서 시행 중이며,
자치구마다 신청 방법이나 보험사, 보장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꼭 거주지 관할 복지 부서에 확인 후 신청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이 제도는 연 단위 갱신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이사나 보장구 변경 시 재신청이 필요하다는 것도 기억해두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