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계신가요?
혹은 고향에 홀로 계신 어르신이 걱정되시진 않나요?
농촌이나 외딴 마을에 거주하는 고령자분들은
단순한 병원 진료나 목욕조차도 큰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전라북도에서는
복지차량 운영과 건강 취약마을 집중관리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인데요.
2025년 현재, 도내 14개 시군 전체에 걸쳐
이동식 목욕 서비스, 병원 차량 운영, 방문 건강 검진 등이
실제 마을 곳곳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제도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고,
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어떻게 신청할 수 있는지
가장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목차]

1. 제도의 배경과 필요성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전라북도는 고령 인구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지역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각 읍면동에 고르게 분포해 있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가장 큰 고민은
‘기본적인 일상조차 스스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중에서도 목욕을 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경우,
그리고 병원이나 장보러 갈 교통 수단이 없어 생활이 제한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목욕탕까지 왕복 10km 이상
- 시내버스는 하루 1~2회, 그것도 시간이 맞지 않음
- 복지센터는 읍 단위 이상으로만 존재
결국 어르신들은 도움이 절실하지만, 손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라북도는
‘찾아가는 이동 복지 서비스’ 개념으로
이동식 목욕차량과 복지차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 취약 마을로 지정된 지역에는 정기적인 의료 및 복지 방문 서비스까지 병행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을 지켜드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죠.
👉 2025년 현재는 도비와 시·군비를 합쳐
복지차량 확대 및 노후 차량 교체, 운행 횟수 증가 등
전반적인 복지 인프라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찾아갑니다.”
단순한 차량 지원이 아닌, 고립된 어르신을 향한 인권 복지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이 제도의 필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목욕차량·복지차량이란?
전라북도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의 핵심은
바로 이동형 복지차량, 그중에서도 **‘목욕차량’과 ‘복지차량’**입니다.
🚐 ① 이동식 목욕차량 (일명 ‘목욕차’)
이동식 목욕차량은 외형은 일반 버스처럼 생겼지만,
내부는 온수 공급 시스템, 욕조, 샤워시설, 환풍 설비까지 완비된 작은 이동형 목욕탕입니다.
- 남녀 분리형 구조 / 프라이버시 확보
- 온수는 전기 또는 LPG 방식으로 공급
- 1일 기준 10~15명 사용 가능 (지역마다 상이)
- 실내 난방 및 냉방 시스템 장착
- 휠체어 이용자용 리프트 탑재 차량도 일부 도입 중
대부분의 차량은 보건소 또는 복지기관에서 직접 운행하며,
마을 단위로 일정을 정해 월 2~3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합니다.
“목욕차가 오면 마을 전체가 들썩입니다. 어르신들에게는 마치 잔칫날 같은 날이죠.”
– 전북 임실군 보건소 관계자 인터뷰 中
🚐 ② 복지차량 (일명 ‘생활밀착 복지차’)
복지차량은 어르신들이 병원, 보건소, 장보기, 관공서 등을
스스로 갈 수 없을 때 대신 태워주는 생활밀착형 이동 지원 차량입니다.
- 주 2~3회 순회 운행
- 간호사 또는 사회복지사 동승 가능
- 통합 돌봄, 복지 상담, 병원 연계까지 진행
- 일부 차량은 재가 방문 진료와 연계 운행됨
예를 들어, 병원에 정기검진이 있는 어르신이나,
농한기 장보러 갈 여력이 없는 분들을 위해
읍면별 시간표에 따라 차량이 마을로 직접 찾아갑니다.
이러한 차량 운영은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서
노인의 자존감 회복, 건강 유지, 사회적 고립 해소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 2025년에는 차량 수를 더 늘리고,
노후 차량을 교체하고, 이용 대상을 확대하면서
‘모든 고령자가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완해나가고 있어요.
3. 2025년 운영 방식과 지역별 현황
2025년 현재, 전라북도는 도내 14개 시·군 전체에 복지차량 운영을 확대하며
‘찾아가는 고령자 복지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은 단순히 차량을 운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용 접근성, 서비스 횟수, 차량 성능까지 전면 개선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 운영 방식의 주요 변화 (2025년 기준)
- 월 2회 이상 방문 기준 강화
- 기존에는 월 1회만 운행되던 일부 지역도
이제는 최소 2회 이상 방문 기준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기존에는 월 1회만 운행되던 일부 지역도
- 차량 노후화에 따른 전면 교체
- 도내 운영 중인 복지차량 12대에 대해 교체 예산 확보
- 특히 동절기 대응을 위한 온수 보일러, 단열 강화,
하절기에는 냉방기능 업그레이드가 반영된 차량 중심으로 교체됨
- 복지 연계 협업체계 구축
- 보건소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노인복지관 간의 연계로
차량 이용과 함께 건강검진, 약 처방, 치매 선별검사 등도 병행
- 보건소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노인복지관 간의 연계로
- 맞춤형 운영시간 조정
- 농번기·농한기 등 마을 특수성을 반영해
차량 운행 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정하고 있음
- 농번기·농한기 등 마을 특수성을 반영해
- 모바일 차량 위치 안내 시범 도입
- 일부 시군에서는 복지차량의 방문 일정을 문자로 사전 안내하거나
위치 확인이 가능한 모바일 앱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도입 중임
- 일부 시군에서는 복지차량의 방문 일정을 문자로 사전 안내하거나
📍 지역별 운영 현황 (2025년 상반기 기준)
| 시·군 | 목욕차량 운영 | 복지차량 운영 | 운영 특징 |
| 군산시 | O | O | 도서지역 위주 복지차 집중 운행 |
| 진안군 | O | O | 월 2회 이상 목욕차 정기 운행 |
| 고창군 | O | O | 건강 취약마을 병행 집중관리 |
| 장수군 | O | O | 이동진료 서비스와 병행 |
| 완주군 | X | O | 복지차량만 운영 중 |
| 남원시 | X | O | 간호사 동승 차량 운영 중 |
| 임실군 | O | O | 수요자 맞춤형 시간표 적용 |
| 정읍시 | O | O |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연계 |
| 부안군 | X | O | 생활지원사와 동행 서비스 |
※ ‘O’: 운영 중 / ‘X’: 미운영 또는 준비 중
※ 시군별 현황은 분기마다 변동 가능성이 있으며,
각 지자체 복지과·보건소에 문의 시 최신 일정 확인 가능
💡 2025년 목표: ‘고령자 체감 복지 1위 지역’ 달성
전북도는 2025년까지 전체 노인 인구의 70% 이상이
연 1회 이상 복지차량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100% 전수 방문,
치매 고위험군 조기 선별 비율 확대 등
구체적인 지표 기반으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4. 건강 취약 마을 집중관리란?
‘건강 취약 마을 집중관리’는
전라북도에서 의료 접근성이 낮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마을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지자체가 함께 복지·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서,
건강 검진, 복약 지도, 정신건강 상담, 감염병 예방, 위생 관리까지
어르신들의 삶의 질 전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어떤 마을이 '건강 취약 마을'로 지정될까?
2025년 기준, 전북 도내 약 300여 개 마을이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건강 취약 마을’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 고령 인구 비율 60% 이상
- 읍·면소재지와 5km 이상 떨어진 산간·벽지 마을
- 상시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집중 분포 지역
- 기존 복지 서비스 사각지대에 포함된 마을
지정된 마을은 보건소에서 연 1회 이상 방문 기본,
복지차량과 연계한 건강 모니터링이 진행됩니다.
🩺 주요 서비스 내용
- 기초 건강검진 및 만성질환 관리
-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측정
- 고혈압·당뇨 약 복용 상태 점검 및 복약지도
- 건강생활습관 교육 병행
- 정신건강 및 치매 선별검사
- 70세 이상 주민 대상 간이치매검사
- 우울·불안 척도 검사 및 상담 연계
-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 조치
- 감염병 예방 및 위생 환경 관리
- 독감, 대상포진 등 예방접종
- 고온기·한랭기 대응 교육
- 마을 공동시설 위생 점검 및 정기 소독
- 모바일 진료 차량 및 간호사 동행 서비스
- 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엔
의료진이 탑승한 이동진료차량이 직접 마을 방문 - 상담과 처방전 발급까지 현장 처리 가능 (보건소와 협업)
- 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엔
👥 건강생활 코디네이터 도입
2025년부터 전라북도는 ‘건강생활 코디네이터’ 제도를 도입해
각 마을에 1~2명씩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방문일정을 조율하며, 보건소와 어르신 간 가교 역할을 담당합니다.
예를 들어,
- 복지차량 방문 일정 공지 및 동행
- 고혈압 약 복용 여부 체크
- 정기검진 일정 안내 및 결과 설명 등을 수행합니다.
🎯 제도 효과
“전에는 몸이 안 좋아도 그냥 참았어요.
요즘은 보건소 선생님이 마을에 오니까 덜 불안해요.”
– 장수군 번암면 A어르신
건강 취약 마을 집중관리 사업은
병원과 보건소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건강을 챙겨주는 방식으로,
건강 격차 해소와 의료비 절감 효과까지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전북도는 이 제도를 **'전 시군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건강 취약 마을 전수 방문률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5. 지원 대상과 우선 순위
전라북도에서 운영하는 목욕차량 및 복지차량 서비스,
그리고 건강 취약 마을 집중관리 사업은
누구나 무조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2025년 기준, 자치단체별 세부 운영 기준에 따라 우선 지원 대상과 순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제한된 인력과 자원을 최대한 필요한 분들에게 집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기본 지원 대상
- 전라북도 내 거주 중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
- 주민등록상 해당 시·군에 거주 중인 자
- 실제 주소지 기준이며, 건강보험 지역가입 여부와는 무관
- 이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노인
- 지체장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보유자
- 운전이 불가능하거나 보호자 동반 어려운 독거노인
- 의료·위생 환경이 열악한 마을 거주자
- 읍면소재지에서 5km 이상 떨어진 농촌·산간 마을
- 공동 목욕시설, 보건소가 없는 소외 지역
- 건강 취약 마을로 지정된 지역 주민
- 보건소에서 지정한 고령비율 60% 이상 마을
- 지정 시 자동 대상 포함
📌 우선 지원 순위 기준
| 우선순위 | 우선 고려 기준 |
| 1순위 | 독거노인 + 거동불편 + 농촌거주 |
| 2순위 | 장애노인, 고령 부부가구,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
| 3순위 |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노인 |
| 4순위 | 중위소득 100% 이하 일반 고령가구 |
| 5순위 | 신청자 수요 많은 마을 순번제 적용 |
※ 우선순위는 각 시·군의 복지정책과 인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동일 조건일 경우, 복지차량을 처음 이용하는 어르신이 우선 배정됩니다.
⚠️ 예외 인정 및 유의사항
- 긴급 상황 (장기 미목욕, 의료 방치 등) 발생 시
복지 공무원 또는 방문 간호사의 판단에 따라 우선 배정될 수 있음 - 같은 마을에서도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순번제로 운영되며
무단 불참 시 다음 순번으로 이월될 수 있음 - 가족이 직접 목욕차 이용을 신청해주는 것도 가능하나,
본인 또는 대리인의 ‘이용 동의’가 필수
“우리 어르신은 혜택 받을 수 있을까?”
가장 빠른 확인 방법은 해당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지소에 문의하는 것입니다.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전화 상담만으로도 신청 접수와 일정 확인이 가능하니,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6. 실제 사례로 보는 운영 모습
“차가 들어오는 날은 꼭 목욕하는 날이에요.
몸이 개운하니 밥맛도 돌고, 기분도 좋아요.”
– 전북 진안군 부귀면 거주 어르신
전라북도의 이동식 복지차량과 건강 취약마을 집중관리 사업은
행정자료로만 보면 단순히 ‘차량 운영’에 불과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삶을 바꾸는 진짜 복지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 사례 1 – 진안군 부귀면
산 중턱에 위치한 부귀면 A마을은
70세 이상 주민이 80% 이상인 전형적인 고령마을입니다.
마을에는 상시 운영되는 목욕탕이나 병원이 없어
주민 대부분이 수년간 제대로 된 목욕을 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2024년부터 복지차량과 목욕차량이 정기 방문하면서
한 달에 두 번씩 목욕을 하고,
보건소 간호사에게 혈압·혈당 체크와 복약지도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옛날 같으면 그냥 참고 넘겼을 몸 상태도
지금은 검진받고 이상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가게 되요.
무서운 게 줄어들었어요.”
해당 마을은 **‘건강 취약마을 1호 지정’**을 통해
건강생활 코디네이터도 배치되었고,
이후 어르신 3명은 치매 조기 선별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 및 치료 연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 사례 2 – 군산시 옥도면 도서지역
군산시 옥도면은 육지와 떨어진 섬 지역으로,
대중교통은 물론이고 보건소 차량조차 자주 들어오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2025년부터는 목욕차량이 도선을 통해 섬에 입도하고,
주민복지과·보건소가 협업하여
정기적인 이동 진료와 생활복지 상담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복지차량에는 복지담당 공무원과 방문간호사, 치매상담요원까지 동행해
단순히 어르신을 태우는 것을 넘어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병원 한 번 가려면 배 타고 버스 타고 하루를 써야 했는데,
이제는 마을로 병원이 오니 훨씬 마음이 놓입니다.”
– 군산시 옥도면 주민 이○○ 어르신
💬 사례 3 – 고창군 심원면
고창군 심원면은 노인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복지차량 서비스와 건강 취약마을 집중관리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복지차량이 마을 순회,
이동 검진 후 이상자 자동 병원 연계,
상시 건강 코디네이터 배치 등
거의 병원에 준하는 수준의 현장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처럼 전라북도의 복지차량 및 취약마을 관리제도는
이용자 한 명 한 명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단순한 제도 차원을 넘어 현장에서 울림 있는 복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복지차가 마을에 온다”는 건
그 자체로 희망이 찾아오는 날이 된 셈입니다.
7.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전라북도의 복지차량(목욕차·생활복지차)과
건강 취약마을 집중관리 서비스는
개별 신청 또는 마을 단위 등록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어르신의 이동 편의성과 신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단위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에서 직접 신청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 신청 방법 안내
- 방문 신청 (가장 일반적인 방식)
- 본인 또는 가족, 이웃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지소 방문
- 간단한 신청서 작성 후 이용 희망 일정 등록
- 전화 접수 또는 복지사 통한 대리 신청
- 거동이 불편한 경우, 지역 복지 담당 공무원이나 방문간호사가 대리 신청 가능
- 마을 이장이나 건강생활 코디네이터를 통해 전달해도 됨
- 건강 취약 마을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등록
- 해당 마을이 취약마을로 지정되면,
마을 전체가 관리 대상에 포함되어
개별 신청 없이도 순회 서비스 대상이 됩니다
- 해당 마을이 취약마을로 지정되면,
📌 준비 서류 (방문 접수 시 기준)
- 본인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 (확인용)
- 대리 신청 시 대리인의 신분증
- 의료기관 진단서(장기 질환 또는 장애 여부 확인용, 선택사항)
- 기존 복지 수혜 여부 관련 문서(기초수급자, 차상위 확인서 등 – 해당자만)
※ 간단한 신청만으로도 대부분 접수 가능하며, 정식 진단서나 증빙자료는 필수가 아님
⚠️ 유의사항 정리
| 항목 | 내용 |
| 신청 주체 | 본인, 가족, 이웃, 복지사 모두 가능 |
| 이용 우선순위 |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신규 이용자 우선 배정 |
| 이용 횟수 제한 | 월 1~2회 기준으로 마을 순번제 적용 |
| 이용료 | 전액 무료 (도비 + 시군비 지원) |
| 사전 취소 필수 | 예약 후 이용하지 못할 경우 최소 하루 전 통보 필수 |
| 무단 결석 시 | 2회 이상 무단 이용 취소 시 순번에서 후순위 배정 가능성 있음 |
📞 문의는 이렇게!
-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 (읍·면·동)
- 관할 보건소 지역보건팀 또는 방문보건팀
- 전라북도청 복지여성보건국 복지정책과 (2025년 기준 운영)
💡 대부분의 마을에는 일정을 미리 안내하는 공지문이 비치되어 있으니
복지차량 방문 예정일을 달력에 체크해두면 편리합니다.
이용을 망설이고 계신 어르신이나 가족이 있다면
한 번만이라도 신청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생각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따뜻한 서비스랍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목욕차량 이용에 나이 제한이 있나요?
A. 일반적으로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체장애인, 중증 질환자 등 예외적 사유가 인정될 경우 연령에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지역별 운영 기준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주민센터 또는 보건지소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Q2.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도 이용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단, 우선순위는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이나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먼저 돌아가며,
정기 이용자가 많을 경우 대기 순번이 생길 수 있습니다.
❓ Q3. 복지차량이 마을에 언제 오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차량 방문 일정은
- 마을회관 게시판
- 마을 방송 또는 문자 알림
- 이장님, 건강생활 코디네이터, 방문간호사
를 통해 사전에 안내됩니다.
달력에 표시해두시면 놓치지 않고 이용하실 수 있어요.
❓ Q4. 목욕차 이용 시 준비물이 있나요?
A. 별도 준비물은 없지만,
개인이 수건, 속옷, 간단한 세면도구를 챙겨오면 더 편리합니다.
현장에서 직원들이 기본 위생용품을 제공해드리기도 합니다.
❓ Q5. 병원 대신 복지차량에서 진료도 받을 수 있나요?
A. 복지차량 자체에서 ‘진료’는 불가능하지만,
의료진이 동승한 이동진료차량, 또는
건강 취약마을 집중관리 대상지에서는
기초 건강검진, 혈압·혈당 측정, 복약 지도 등의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인근 병원으로 연계해 드립니다.
❓ Q6. 한 마을에 두 명 이상 신청하면 다 이용 가능한가요?
A. 예, 가능합니다.
다만 차량의 하루 이용 인원에는 제한이 있어
신청자가 많을 경우 순차적으로 배정되며,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어르신이 우선 배정될 수 있습니다.
❓ Q7. 가족이 대신 신청해줄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자녀나 보호자가 주민센터 또는 보건지소에 방문하거나 전화 접수로
대신 신청할 수 있으며,
어르신 본인의 이용 동의 여부만 확인되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정리하자면,
복지차량과 건강 취약마을 관리 서비스는
어르신의 건강권과 이동권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복지’ 실현이라는 점에서
실제로 이용해보면 만족도가 높은 제도입니다.
9. 마무리 안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시대,
진짜 필요한 복지는 가까운 곳에서, 따뜻하게 다가오는 복지입니다.
전라북도의 목욕차량·복지차량 운영과
건강 취약 마을 집중관리 사업은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복지 실천의 현장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한 달에 한 번뿐인 소중한 ‘기회’일 수 있습니다.
👉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지소에
한 번만 문의해보세요.
정말 많은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