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복지1 [전북 순창군] 찾아가는 반찬 배달과 치매안심마을의 만남 전북 순창군에선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는 따뜻한 밥 한 끼가 배달됩니다.홀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 댁에, 정성껏 조리한 반찬과 함께 “안녕하세요~”라는 인사가 도착하는 거예요. 이 서비스는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아요.말벗이 되어드리고, 치매 징후를 살피고, 이상이 있으면 바로 복지센터와 연결되는 시스템까지 갖춰진 ‘복지 배달’입니다. 게다가 순창군은 이 반찬배달을 치매안심마을과 연계해 운영하면서, 마을 단위의 건강관리 체계도 함께 만들고 있는데요.과연 어떤 서비스이고, 누가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목차] 1. 아침 인사를 기다리는 어르신이 있어요“오늘은 누가 오나, 창문 열고 기다렸지…”순창의 풍산면 마을에 홀로 사는 김○○ 어르신의 말입니다.누구보다 일찍 눈을 뜨지만, 집안.. 2025. 5. 28. 이전 1 다음